Melody Gardot
음악이야기 2008/07/04 00:29 |
Melogy Gardot
우연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알게 되었다. 마침 iTune Music Store에 있어서
(있으나 쓰지 않던) iTune Gift Card로 구매를 했다.
그녀에 대한 얘기는 뭐 대충 다음과 같다.
1985년생. 19살에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장애를 가지게 된다.
척추및 골반등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되고, 신경계통까지 안좋아져 단기 기억상실증 까지 겪었는데
의사의 권유로 음악 치료를 받으며 자기 재능을 발견한 경우..
그리고 의사의 권유로 앨범을 녹음하게 되고(앨범 제목은 Some Lessons the Bedroom Sessions)
지역 라디오 방송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시티 페이퍼로부터 2005년 people's choice awards 를 수상하게 된다.
그녀의 첫앨범 Some Lessons the Bedroom Sessions는 Worrisome Heart로 타이틀을 바꾸면서
원래 있던 오리지널 11곡을 담고, Grammy 상을 받은 유명 프로듀서 Glenn Barratt 이 Co-producing을 하고
유명 세션맨들이 동원되었다.
그녀는 아직 걷지 못하고 신경과 근육의 고통을 줄여주는 의료장비가 필요할때도 있고, 골반 골절로 인해 특수
휠체어를 타고 공연을 하기도 한다. 아직 골반뼈가 어긋나 있는 상태이고,
자율신경계 장애로 소리에 대한 과민증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Wikipedia를 대충 보고 적은 것이고, 아직 몸이 불편한것이 사실인것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Melody_gardot)
이사람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는 뭐랄까 처음 Michael Buble의 음악을 듣던 정도의 느낌이랄까...
Norah Jones보다도 더 (재즈에)어울리는 목소리에 전곡을 작사/작곡한 Sing a Song Writer
(솔직히 Michael Buble나 Norah Jones 등의 최근 재즈 싱어들은 너무 옛날 노래 재탕이 심하다. )
이곡은 앨범의 타이틀곡. 가사는 간단하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줄
그리고 자기를 사랑해줄 남자가 필요하다는...
위 노래들은 한번 들어보시라는 의미에서 48Kbps/Mono로 re-sampling된 것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음악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직은 iTune Music Store에서 구매한 음악이 전부지만
CD를 사봐야 겠네요. 한국에는 2008년 6월에 앨범이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