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를 구경간날은 엄청 더웠습니다. 화씨도 100도가 넘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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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가면 한국전/베트남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한 작은 공원들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한국전 참전당시의 군인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은 것인데 굉장히 잘만들어 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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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에서 나왔던 장소입니다. 링컨 동상앞에 있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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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링컨 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이때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있는 주여서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이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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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번 돌아본 다음에 바로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여러 건문에 걸쳐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었습니다만, 덥고 지친 관계로 자연사 박물관과
항공우주관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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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조금 실망 스럽긴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잘 만들어 놨더군요.



저녁은 조지타운대학쪽에 가서 먹었습니다. 그쪽이 이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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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여기서 맥주 한잔했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나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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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은 포토맥 강이 흐르고 있고, 많은 요트들이 정박 중이더군요.
몇몇 보트에서는 여성분들이 비키니만 입고 선탠을 하기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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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대학 근처의 한 골목.. 상당히 고풍스러운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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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 어딘가 어수선한듯 하면서도 여유가 있다라고 느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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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Falls

사진/여행 2007/07/17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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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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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윤주 2007/07/18 0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행 잘 하고 있군~ ^^

여름휴가기 1

에세이 2007/07/04 23:35 |
질렀습니다. 2주간의 여름휴가.
한국에서 2주간을 휴가로 쓴다는 것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긴 합니다만..
8월중순까지 Tape out할게 없기 때문에 뭐 큰 무리 없이 허락!!
게다가 미국에 계신 아는분이 계셔서 몸만 오면 된다고 하셔서 ^^
12시간의 비행후에 워싱턴 DC에 내려서 메릴랜드에 있는 아저씨댁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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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고 있는 집입니다. 집 뒤로는 호수도 있고, 숲도 울창합니다. 미국에는 차가 없으면 생활이 안되기 때문에 집집마다 차가 두세대씩은 있더군요. 아저씨 댁에는 렉서스/BMW 3/Avalon이 있고 저 벤츠는 이곳 아저씨 딸 차입니다. 저 차도 한번 몰아 봤는데 액셀하고 브레이크가 아주 뻑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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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쪽에 있는 덱. 저기서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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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있는 것은 죠니워커 그린레이블. 나중에는 저 잔으로 원샷도 몇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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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를 해주고 계신 아저씨. 저 많은 양을 결국 다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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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입니다. 아주 맛이 쵝오!!!!!
어제 저 스테이크를 2개하고 1/3이나 먹고 양주도 한병 게다가 맥주에.....
배터지게 먹고 술 엄청 마셔서 저녁 9시에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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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큰맘 먹고 발리로 갔다. 앞으로 쥬니어가 태어나면 한동안 가기 힘들테니..

전체 일정은 일요일날 오후에 떠나서 싱가폴에서 1박. 월요일 저녁에 발리로 떠나서 발리
에서 월/화/수 3박하고 목요일 저녁에 싱가폴로 가서 금요일 0시에 서울로 떠나서 도착하는 일정.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다.

우선 싱가폴로 가는데 6시간..나도 좀 지루할 정도의 시간인데 와이프는 임신한 상태..
그래도 좌석 잡을때 임신했으니, 복도쪽이나 맨앞으로 잡아달라고 해서 나름 자리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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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에어라인의 기내식.. 어느 항공사나 기내식은...걍 그렇다..술을 계속 준다는거는 좋지만..

6시간 걸려 싱가폴에 도착하니 새벽2시..이래저래??깨끗한 나라다..
자칫하면 사소한 것에도 벌금이나 태형이 있다..라는 말로 약간 긴장을 했다.
내가 원래 사소한 것들을 잘 안지키다 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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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공항내. 확실히 기후가 다르다는게 보인다.

싱가폴은 거리에 침을 뱉어도 안되고 휴지를 버려도 안된다던데...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을 가는데..
신호대기로 서 있는데, 옆 택시 기사가 문을 빼꼼히 연다..설마....그런데 갑자기 도로에 침을 뱉는다..
이거 뭐지....-_-;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무단횡단 하는사람이 보이더라...어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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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맥주인 TIGER맥주. 유명하다고 해서 마셔봤는데...별차이 모르겠다.

싱가폴에서 하루 자고 일어났는데..이런.. 날씨가 황이다. 구름도 많이 끼고..새벽에 비도 온거 같다.
아.. 여행가서 비오면 짜증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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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본 싱가폴 시내.. 날씨 정말 구리다.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시내구경을 나갔다. 확실히 녹지율이 높다. 정말 나무도 많고, 공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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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데 정말 오래된 택시를 탔다. TOYOTA CROWN이던가..우리나라 MARK V정도 되보이는
택시..그래서 처음에는 아..오래된놈 걸렸나보다 했는데..웬걸.. 도시 택시의 거의다가 이 수준..-_-;


싱가폴의 택시. 우리나라 택시 생각했다간 놀라게 된다. 일반 승용차는 좋지만..택시는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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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내부. 잘 안보이지만..80/90년대 우리나라 차내부를 보는거 같다.

싱가폴에서의 쇼핑은 ORCHARD거리에서..라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가본 ORCHARD 거리..
머..쇼핑센터가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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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ARD거리 초입에 있던 먹자 골목..안내 책자에는 유명하네 뭐라네 씌여있지만..
남들 가라는데는 또 별로 안가고 싶은게 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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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안내소. 이쁘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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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도로에도 광고를 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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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앞에서..보기엔 가볍게 하고 다닌듯 하지만 저 카메라 가방이 3키로가 넘는다..ㅠㅠ

ORCHARD거리에서 몇가지 간단한 쇼핑을 하고 바로 차이나 타운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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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원앞인데..들어가려면 신발 벗고 들어가라 해서 걍 입구에서 사진만..

누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가 뭐냐라고 물으면 육포라고 할거다..비싸서 못먹지..ㅠㅠ
싱가폴 안내 책자에 차이나 타운에 있는 육포집이 유명하다길래 가봤다. -_-v(정말 좋아한다니까...)
BEE CHENG CIANG이란 곳인데 굉장히 유명하덴다..그자리에서 만들어 파는 육포..
거기서 우리 먹을거 아버지/장인어른께 드린 육포를 왕창 샀다..(엄청 맛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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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서..얘들도 중국인 아니랄까봐 빨간색 너무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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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육포를 굽고 있다.

육포도 샀고 ORCHARD거리도 봤으니 이제 점심을 먹을시간. 칠리 크랩이 유명하다는 JUMBO레스토랑으로 갔다.
원래는 본점이 분위기는 좀 허접하나 더 싸단다. 그러나 오후에 문을 여는 관계로 다른 체인점에 가기로 했다.그곳도 15분만 더 늦었으면 못
먹을뻔 했다. (점심영업시간이 오후 2시 30분까지만..) 갈때는 MRT라 불리는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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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패스. 승차권은 싱가폴 달러로 1불. 저 카드값이 1불..물론 나중에 refund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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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 페스티벌에서 몇년째 연속으로 우승했다던..그리고 칠리크랩으로 유명하다는 JUMBO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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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칠리 크랩. 혹자는 떡복이 국물에 크랩하나 넣어둔맛이라던데..
나름 맛있었다. 다만 저 껍질 뽀개서 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여기에 프라이드 미니번이라는 조그만 빵이 있는데 이것을 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다.

점심도 해결했겠다. 보트를 타고 Merlion이라는 싱가폴의 상징을 보러 가기로 했다.
보트..역시 오래되고 좀 구리다..강물도 걍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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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트에서 본 다른 보트..저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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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강을 따라서 양쪽으로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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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의 선장(?)님. 사진찍지 말라고 하는듯 하던데...이미 찍은 후라서..^^

싱가폴의 상징은 Merlion이라 불리는 것인데 머리는 사자요 몸은 물고기이다.
이게 Merlion park(?)에 가면 애미 한놈과 새끼 한놈이 있는데 말그대로 큰놈 하나랑
작은놈 하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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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 앞에서. 우리 말고도 이런사진 많이 찍더라..중국애들도 일본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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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녀석 앞에서. 작은 녀석은 나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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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안좋더니 결국은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그치기를 기다리다가..
그냥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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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갈때에도 보트를 탔다. 호텔에 보트 선착장 바로 뒤라서..

원래 크게 기대도 안했지만..싱가폴에서의 한나절은 걍 지나갔다.. P.S. 그리고 나중에 후회했다. 싱가폴 가지 말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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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aken Ost(동부역. 서부역도 있다. )에 도착을 한게 9시정도?

역에서 내려서 호텔로 가려고 하니 짐이 꽤 귀찮았다. 버스를 탈까...그러자니 차표를 사야 하고.....

택시타기엔 도시(?)가 너무 작아서...걸어가도 되는 거리였고.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우리 열차표였다.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는 열차표로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 많이 때문에..
(유레일패스나 스위스 세이버패스등..)

그래서 버스 기사에게 물어봤더니 OK.


그런데 우리랑 같은 열차를 타고온 한국인 신혼부부는(말한번 안해봤다.-_-a)
몰라서 그런것인지 그냥 걸어가더라..

1키로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지만...밤에 그짐가지고 걸어가려면... 말해주고 싶었지만
이미 저 멀리가버려서 말을 못해줬다.


참고로 유럽의 차표는 여러등급이 있다. 짧은 거리용도 있고(독일어로는 Kurzstecke)
구역에 따라 가격도 틀리고..

그런데 이놈의 차표가 열라 복잡해서 처음 간사람들은 사기도 어렵다.


호텔에 와보니 이런것들이 세팅되어있었다. 미니바치고는 뭔가 이상한...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허니문에게 주는 특별 써비스~~ 오...역시 별4개의 호텔은 다르다.
시설도 좋고....^^

게다가 저 옆에 보이는 에비앙..저정도면 돈이 얼마야....ㅠ.ㅠ
하여간 그날밤 둘이서 샴페인에 과일에....ㅋㅋ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20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35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39



아침 호텔 베란다에서 본 인터라켄의 풍경. 저 공원에서 왜그리 자연의 냄새가 심하던지..--;

저쪽 끝에 Interlaken OST역이 있다.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43



이쪽은 시가지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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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분수대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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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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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Interlaken OST역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크기가 강촌역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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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흐요흐를 올라갈때에는 국유철도가 아닌 사유철도를 타야 한다.

그래서 스위스패스로는 탈수 없고 약간의 할인을 받아서 티켓을 사야한다.

근데 그게 좀 비싸다 1인당 10만원정도 하던가...그리고 여러번 갈아타야 한다.

열차타고 자다가는 내가 탔던 곳으로 돌아올수 있으니 조심...^^ 게다가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다를수도 있고, 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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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64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265



여기는 Grindelwald라고 위 지도에서 보면 왼쪽중간이다. 여기서 카트같은걸 탈 수 있다고 해서 내렸는데 4월까지는 쉰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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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봄이고..위에는 만년설..멋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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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짐꾼...^^ (연출인거 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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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회심의 역작.. 이름하여 알프스의 파트라슈버젼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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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체국. 근데 저기 일장기는 왜 있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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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멋지게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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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전화박스만 보면 꼭 사진을 찍더니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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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가운데 보면 톱니가 있다. 산악열차라 그런지 저런 톱니가 꼭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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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Jungfraujoch 역. 스키타는 애들이 엄청 많았다. 부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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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Jungfraujoch에 간거 맞다. 증거사진. 그런데 여기서 또 열차를 타고 올라가야 한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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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fraujoch에서. 엄청 추웠다. 미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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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궁전. 별로 볼건 없다. 기대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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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에서 먹는 사발면. 한국인들 정말 많이 오나 보다. 사발면에 한국어 메뉴에.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319


저게 아마도 크레바스. 겉에는 눈으로 가려져있지만 밑에는 수백미터 낭떠러지다. 발한번 잘못 디디면...끝..

그래서 올라가면 안전선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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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려오다가 들린 한 마음..(이름이 생각 안남 --; ) 여행책자에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내렸는데....저녁6시부터 한단다..

(근데 이게 여행책자에 조그맣게 써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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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포즈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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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오래된 열차지만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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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숙소로 갈때에는 걸어갔다. 뭐 짐도 없으니까. 그러다가 한 레스토랑에서 발견!!!!

신라면이 SHIN CUP이란다.. 새삼 한국인이 많은가보다라고 또 생각해봤다.




오는길에 희은이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다. 하긴 고기 엄청 좋아하는 우리 커플이 여기와서 고기다운 고기 못먹어봤다.

그래서 인터라켄을 다 뒤져서...스테이크가 있는집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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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펍에 가서 맥주 간단히....문제는 여기가 정말 술 위주로 팔고 아줌마가 영어가 안되는 것이었다 . 간신히 독일어로 해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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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하나 찍고 잤다.


Interlaken에서의 2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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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윤주 2007/03/20 10: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질 정말 좋다.
    그리고 융프라우요흐는 저렇게 맑은 날이 드물다는거....넌 운이 좋았던게지...^^

취리히에서 대충 관광을 하고 바로 루체른 으로 향했다. 예전에 독일에 있을때 같이 갔었던 선배가 루체른 한번 가보고서는 강추를 외쳤었기 때문에 기대가 솔직히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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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IC(Inter City)다. 2층으로 되어있는데 독일에서 보던거랑 똑같아서 반가움이야 있었지만
신기하다..뭐 그런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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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한장 찍혔다...피부상태 극악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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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이는 상태 좋음...

이날 숙소는 interlaken이고 luzern은 잠시 들리는 곳이었기 때문에 짐을 어디다가 보관을 해야만 했다. (물론 interlaken으로 바로 보낼수 있지만 돈이 들어서 --; ) 또한 역마다 코인라커가 잘되어있어서 편하긴 했지만 꼭 동전을 챙겨 다녀야만 했다. 버뜨...우리에겐 동전이 없었다. 그래서 동전이 필요하면 꼭 물을 사면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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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의 날씨는 환상이었다. 기온도 적당했고, 다만 햇빛이 좀 강해서 선글라스는 필수 였다. 그리고...선크림을 바르지 않아서...얼굴이 벌겋게 익어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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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의 최고는 아마도 강변에 있는 야외식당에서 점심을 먹은게 아닐까...뭐 급한것도 없고, 날도 좋고 강변이라 시원하니 자연히 밖에서 점심에 맥주 시켜놓고 두어시간 노닥거리면서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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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파스타를 먹고 싶었으나....없었다. --; 게다가 메뉴판은 순 독일어인데...뭐가뭔지 어케 아나 --; 그냥 파스타 되냐고 해서 나온게 저건데...생각보다 맛은 덜했다

이곳에 bodum이란 생활용품점이 유명하다해서..(책에 그리 씌여있다. ) 아무래도 한국가면 이거저거 살거가 많으니...한번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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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에 들고 있는 병 3개를 집었다가 좀더 큰 병을 산다고 계산할때 빼달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거 3개도 딸려왔다. 계산하는애하고 싸준애가 틀렸는데....실수 했나보다..하지만 어케 하나...그것을 안것은 우리가 다른도시 간 이후였는데.....(어쩐지 산거에 비해서 봉지가 크고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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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하면 역시 빈사의 사자상이 유명하다. 예전 전쟁때 죽은 스위스 병사들을 위해 만든 일종의 위령비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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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쏘다니다 보니 피곤하다...이제 인터라켄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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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타고 인터라케으로 이동했다. 이동네는 열차도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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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예전 홈페이지에서 새로 따온 것입니다. 데이터 변환의 방법이 없군요..ㅠㅠ

결혼식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휙~ 지나가 버리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온 이시점에서..
신혼여행일기를 쓴다는 것이 참...귀찮기도 하고..^^ 생각보단 좀 덜 아기자기하게 덜 재미있게 써지는듯해서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지금 안하면 언제 하랴..-_-;

결혼식이 끝나고 초교 동창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 한녀석의 차를 타고 호텔로 가기도 하고... 우리 둘다 초등
동창이기 때문에...이녀석들이 기다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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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것들...웨딩카는 기대도 안했는데 이쁘게 장식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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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창들...몇몇은 사진에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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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지친 신랑/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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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상태가 말이 아님..ㅠ.ㅠ

이렇게 신라호텔로 출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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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한장...찍혔다. 아주 피부가 주금이다. --;


 ~Natty Honeymoon Pictures Crw 4027

그래서 나도 한장 찍었음...ㅋㅋ





자 이제 스위스로 날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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