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 Ruby Sapphire Diamond
음악이야기 2008/06/27 02:35 |
자우림의 2008년 새 앨범 Ruby Sapphire Diamond
어디선가 들었는데 자우림의 앨범은 짝수번째와 홀수번째가 다르단다. 하나는 밝은 다른 하나는 어두운..
그렇다면 이번 앨범은 밝은 쪽일 것이다.
과거 6집 Ashes to Ashes와는 사뭇 많이 다르다. 물론 김윤아의 솔로 앨범과도 많이 다르지만..
(김윤아의 솔로앨범은 자우림 앨범보다 더 심하게 실험적이다. 반주가 거의 없이 보컬로서 승부를 하기도..
어찌되었건 자우림은 "밴드"니까..)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듯한 노래들도 있고, 과거에 대한 향수를 노래한 것도 있다.
처음 들었을때 가장 좋았던 것은 "20세기 소년 소녀"
비틀즈의 무지개
흑백 텔레비전에 오즈의 마법사
듀란듀란의 노래
달나라에 간사람 마돈나의 가슴
...
20세기에 소년시절을 보내서 더욱 공감이 가는 것일지도.. : )
그에 비하면 Carnival Amour는 뭐랄까 순수한듯 하면서도 세속적인 느낌이랄까 ?
사랑하나만 바라보며 사랑을 위해서 과거의 사람, 과거의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는..
그런 철없는 모습에 대한 노래랄까...뭐...
사랑만 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달콤하게
(이 음악은 소개용으로 Mono, 48Kbps로 인코딩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이번앨범에 대한 소개글.. 뭐 이사람은 평론가도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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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우림 앨범은 2주 이상 듣기 힘들어요. 그게 발랄모드건 우울모드건간에... 좋다 생각되면 정말 금새 질리는,,, 나같은 애한테 금새 질리는 음악이란 별로 없는데....ㅜㅜ